메탈레이지 클랜1 메탈레이지를 추억하며, 못다한 이야기 -4- 정말 글을 계속해서 써대고있다..! 아무리봐도 그냥 게임에 대한 디테일한 정보보다는 추억팔이에 가까운 내용만 잔뜩인데, 이걸 봐줄 사람이 있을까..? 그래도 많은 사람이 봐주기보단, 보는 사람이 공감할 수 있는 글을 뚝심있게 써보도록 하자 이번 글에서 다룰 주제는.. 없다. 주제랄 게 없고 그냥 메탈레이지! 하면 생각났던 여러 일화나 내 이야기들, 그러니까 결론은 너무 tmi라 이전 글들에 차마 담지 못한 이야기들을 풀어나갈 예정이다 이전 글에서도 충분히 tmi가 묻어났는데 그것들보다 훨씬 더하다는 뜻이니 보기전에 인지해두자..! 클랜 내가 메탈레이지를 하며 들어간 클랜은 딱 한곳이다. 메탈레이지가 슬슬 끝물이라 하는사람만 하고, 공방 뛰다보면 익숙한 닉네임 익숙한 클랜일 시절 갑자기 창설하여 빠르게 이.. 2019. 10. 25. 이전 1 다음